❄️ 2년 만에 다시 찾은 원주의 빙벽 카페, 스톤크릭최근 주말, 2년 만에 다시 원주 스톤크릭에 다녀왔습니다.이곳은 겨울이면 웅장한 얼음 빙벽으로 유명한 카페로, 예전에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요.그때의 기억이 좋아서 다시 찾게 되었어요. 🧊 얼음 빙벽이 있는 카페, 스톤크릭스톤크릭은 판대아이스파크를 바라보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이곳의 얼음 빙벽은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 빙벽장이라고 합니다.저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빙벽 앞에서 사진을 찍었고,예전엔 여기서 찍은 사진을 꽤 오랫동안 프로필 사진으로 써왔을 만큼 정말 멋진 곳이에요.☁️ 아쉬운 날씨와 늘 붐비는 인기저번 왔을때도 날씨가 흐렸는데, 이번에도 날씨는 흐릿해서 살짝 아쉬웠고,역시나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잡기 어려운 편이었어요.주차장은 넓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