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드릴 식당은 부산시청 근처 미누반점입니다 다른 중식당들과는 외관에서 조금 차이가 있죠? 예전 중식당하면 조금 떠오르는 외관 이미지가 있는데, 사장님께서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신 것 같아요 ㅎㅎ 거울도 외벽에 설치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앞에는 메뉴들이 이렇게 손님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이랑 메뉴를 보여주는 건 식당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좋은 요인인 것 같아요 ㅎㅎ 내부는 저렇게 보이는 바와 같습니다. 넓지는 않아요! 딱 저 보이는 곳까지가 주방을 제외한 내부입니다 메뉴는 다른 중식당들과는 크게 차이점은 없습니다 저는 짜장 2 + 탕수육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단무지는 저렇게 덜어먹을 수 있게 담아놓으셧구 식초, 간장, 고춧가루를 소분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해놓으셨어요 ㅎㅎ 세트메뉴에서의 탕수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