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온천천] 르쎄 L'essai - 커피 마시면서 벚꽃 구경을?(feat. 온천천 카페거리)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 소개드릴 장소는 온천천 카페거리에 위치한

르쎄라는 카페입니다

 

제가 이전 글에서

온천천에 대한 글을 올렸었죠?

그 날 방문한 카페랍니다 ㅎㅎ

 

2021.03.21 - [쉬는시간] - [부산] 온천천 - 벚꽃의 계절이 왔네요 (feat. 자연탐방)

[부산] 온천천 - 벚꽃의 계절이 왔네요 (feat. 자연탐방)

외부에서 봐도 카페가 아기자기하게

꾸며놨죠?

1층과 2층 둘 다 테라스가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카페 밖에서 1층 테라스를 찍어봤어요

이쁘게 잘 꾸며놨죠?

 

 

그렇다고 합니다

케이크와 디저트를 업체에서 만들 걸

사용하는 카페도 많은데

여기는 안에 제빵실이 따로 있더라구요 ㅎㅎ

 

 

1층에 들어오면 이렇게

테라스로 나갈 수 있게 해놨습니다 ㅎㅎ

 

 

1층에서 보는 바깥 뷰입니다 ㅎㅎ

 

 

음료 메뉴판입니다 ㅎㅎ

요런 카페들은 음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아요 ㅎㅎ

다들 아시죠?

 

저는 역시 아메리카노 ㅎㅎ

 

 

케이크 종류가 엄청 다양합니다

케이크 가격대는 대부분 5.5천원에서 6.5천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케이크 하나 먹고 싶었는데..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 됐기에.. ㅠ

 

진동벨을 받고 기다리면서 찍은 2층 

보여드릴게요~!

 

 

2층에도 좌석이 꽤 많아요 ㅎㅎ

들어갈 때는 사람들이 꽉 차있었는데

나올 때는 빈 자리가 많아서

후다닥 사진 찍은 것도 있습니다 ㅎㅎ

 

바깥에 벚꽃 보이세요?

조금 더 만개하면 여기서 벚꽃 구경하며

커피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요기는 2층 테라스입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테라스예요 ㅎㅎ

날씨 좋은 날 밖에서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어머니가 주문하신 따뜻한 아메리카노입니다 ㅎㅎ

커피 맛도 적당히 씁쓸한 게 맛있어요

 

 

2층 창에서 본 바깥 뷰입니다

앞에 수로공사?

무튼 공사를 하고 있어서

뷰가 조금 아쉽네요 ㅠㅠ

얼른 공사 끝나기를..

 

 

서비스 테이블에는 

물 그리고 티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컷은 인테리어 되어있는 조화입니다 ㅎㅎ

햇빛이 비추는 게 너무 이뻐서 한 컷 찍어봤어요~~~

 

1시간 즐겁게 대화하면서

재밌는 시간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ㅎㅎ

 

재방문 의사 있으며!!

다음에는 케이크 두 개 시켜서 먹을 예정입니다~~~!!

 

위치는 온천천 카페거리 입구에 있습니다!

매일 11: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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